저는 피부가 많이 예민하고 민감해서 웬만한 화장품을 쓰기가 매우 어려웠어요.
그래서 맞는 화장품을 찾으면 계속해서 쓰는 방식으로 선택해오고 있었는데,
일본산 화장품을 쓰고 있어 방사능 때문에 쓰면서도 괜히 심적으로 찜찜한 마음에
바꿔야지바꿔야지 하고만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겨울에 하도 오일이 붐을 이루고 있기에 속는 셈치고
올리브영에 방문했을 때, 유명하다는 눅스 오일을 하나 사 보았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 오일만 쓰면 트러블 장난 아니던 제 피부가 오일을 쏙쏙 흡수하는 게 아니겠어요?
너무 좋아서 이거다 했죠!
그 후로 제 화장품 라인 다 눅스로 도배질 중입니다. ㅋㅋㅋ
제품 선택이 하나밖에 되지 않아 못했지만 제가 쓰고 있는 제품은
페탈로즈 클렌징 밀크, 눅스 화이트 토너, 화이트 세럼, 눅셀런스(이건 진짜 어렵게 구함 ㅠㅜㅠ),
눅스 크렘 프레쉬 크림, 레브 드 미엘 나이트 크림, 눅스 멀티 드라이 오일이네요~
얼마전엔 엄마께 드라이 오일도 하나 사드리구요~
모든 제품 다 건조하면서 예민한 피부를 가진 저에겐 참 좋습니다.
바르면 흡수가 빠르면서도 속당김이 없어지고
피부 겉면에 번지르르 하지 않지만 오히려 담백하게 흡수된다는 느낌?
표현이 참 ㅠㅜㅠ
사실 처음엔 향이 강하다고 생각되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향수를 뿌린 것처럼 처음엔 세지만 잔향이 너무 좋아서 계속 끌리는 그런 느낌이에요.
이래서 어른들이 화장품하면 프랑스 제품을 왜 제일로 치셨는지 알 것 같아요.
어쨌든 눅스 제품들 덕에 눅스에 더 알고 싶어져서
블로그도 즐겨찾기 해놓고 사이트에 회원가입도 하고~
샤방샤방 좋은 피부 더 열심히 가꿔보려구요~
블로그 보니까 눅스 코리아에서 모임을 개최한 적도 있더라구요.
저 너무너무 가고 싶어요~
수시로 찾아보아야 하는 건가요? ㅠㅜㅠ
사람들이 피부 부러워할 때마다 눅스에게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부탁드리며, 이벤트 당첨도 되면 정말 좋겠어요.
눅스 화이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