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망설임없이! 윌 프로디쥬스 하나!
얼굴! 헤어! 바디! 향수로!
멀티케어가 가능하니까요!
토너, 세럼, 크림의 영양을 하나에 담았다더니, (눅스 마케터분 좀 짱인듯!)
여름 또는 쉬는 날, 정말 딱 한개만 발라야 할 땐 이 제품만한게 없더라구요.
당연히 겨울엔 밖의 찬 바람과 실내 온풍기로부터 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크림위에 필수로 꼭 발랐구요.
젖은 머리에 바르고 드라이하면 열로부터 머리카락을 보호해 줄 뿐만 아니라
탱글 탱글 펌이 예쁘게 살아나서 저는 샴푸 후 다른 모든걸 생략하고
윌 프로디쥬스로 해결하구요.
심하게 건조한데도 불구 끈적임이 싫어서 바디로션 바를 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월 프로디쥬스는 왠만한 보습제보다 보습력은 더 좋으면서 끈적임도 없고 향기도 좋아
목에서부터 밭등까지 바르면
왠지 내 몸에 사치부린 듯 기분도 좋고,
탄력도 생기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바르고 나면 소녀시대 다리처럼 반짝 반짝 예뻐보여요~^^ㅎㅎ
게다가 향수를 안뿌려도 은은하고 오래가는 고급스런 향!
제가 눅스 오일이후 다른 오일은 어떨까해서 고심끝에 C 사의 오일을 구입했는데요,
처음 딱 개봉했을 때 딱 특유의 c사의 향기를 한번 맡고
끝!
그다음부터는 그냥 오일 냄새만 나서 뭔가 굉장히 속은 기분이었는데,
눅스 오일은 정말 백미리 한병 다 쓸때까지 향이 똑같이 나요.
결국 그 오일은 향 뿐만 아니라,
무거운 사용감이랑 이래 저래 맘에 들지 않아 버리지는 못하고 선반위에 얌전히 놓여 있구요.
다시 저는 윌 프로디쥬스를 고집하며.
세상 모든 드라이오일의 시작! (올리브영에서 봤어요. ㅋㅋ)
이라더니, 아무도 흉내내지 못하고, 따라오지 못할 최고의 멀티 드라이 오일입니다.
그렇게 온몸을 쓰다보니 백미리 한병이 52,000원이 금방이에요 ㅠㅠ
그렇지만 또 토너, 세럼, 크림 , 헤어린스, 헤어팩, 헤어에센스, 바디로션, 향수를 다 구입하는 가격을
생각하면, 왠지 제가 엄청 알뜰한 것 같기도 하구요...
여튼
무인도에 화장품을 딱 한개만 가져갈 수 있다면,
저는 윌 프로디쥬스로 무인도에서도 우아하게 지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