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눅스 제품만 3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이제품 역시 기존 플로랄 토너가

리뉴얼 업그레이드 되어 페탈로즈 플로랄 토너로 바뀌었습니다.

아시아 토너의 1위 영광을 차지한 토너인만큼 참 좋습니다.

향은 진한 로즈향으로 물같은 제형의 토너입니다.

점성이나  색이 전혀없고, 향만 없다면 물이라 착각들 정도로 가벼운 느낌입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장미향으로 피부에 바를시 피부가 너무 편안합니다.

보통 토너들이 사용후 뽀드득한 느낌이 대부분인데

페탈로즈 플로랄 토너는 피부가 전혀 건조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당김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천연유래 성분이 97%에 파라벤 무첨가 여드름 피부에도 우수한 토너이며,

이제품을 계속해서 사용해온후로 여드름두 나지 않아 적극 추천하는 제품입니다.